제목

글쓴이

치약가지고는 안될거 같고.....그나마 돈 안들이고 젤루 쉽게 할수 있는거가 양치질하시고 난 후에...손구락으로 잇몸을 사정없이 마사지 하시면 나름 괜찬습니다....

죽염치약이요...<br />
<br />
치약은 치료제가 아닙니다. 주성분은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그리고 향신료로 씻어주는 효과지요.<br />
<br />
치과진료를 먼저 받아보세요......<br />

그냥 마트에서 행사품 쓰는디요..;;

호주나 뉴질랜드산 프로폴리스 치약 한번 써보세요. 잇몸부을땐 이것만한게 없는 것같습니다. 자기전 치약으로 씁니다.

'미세모' 칫솔로 잇몸과 치아 사이를 집중공략하면 좋은 거 같더라구요. '치석'이 쌓이면 잇몸이 잘 붓는다고 해요.<br />
스켈링은 자주 하는 것도 좋구요

잇몸이 붓고, 아프고 하면 치약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br />
<br />
바로 치과에가서 치료 받으세요,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국산 중형차나 심하면 대형차까지 넣을수 있습니다.<br />

치약조금에다 죽염묻혀 사용합니다. ^^ 효과가 좋다고들하네요.

치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br />
치솔질이 잇몸과 충치예방에 중요하다는 걸 근래에 알았습니다.<br />
잇몸에서 이빨방향으로 한방향으로만 20회씩, 바깥니, 안니를 다 하고, 씹히는 부분은 그냥 일반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약 3~5분 걸립니다. 잇몸이 좋아지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설픈 약보다 훨씬 낫습니다.<br />
저도 얼마전 잇몸에 피가나서 치과에 갔다가 참 친절하고 좋으신 의사분께 듣고 실행 후 바로 효과보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치료라니요??? 　<br />
바른 칫솔질도 중요합니다만, 치석과 잇몸 염증은 칫솔질로 없앨수 없습니다.<br />
치과와 안과는 최소한 1년에 1~2번은 정기적으로 검사와 진료를 받는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br />

전 파로돈탁스를 쓰는데 사실 약입니다.<br />
잇몸에는 효과가 있더군요

잇몸치료 받으세요. 보험처리 되니 비용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도 스켈링 했는데 그래도 잇몸이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잇몸 깊숙히 염증이 있더군요 마취하면서 4번에 걸처서 다 긁어내고 칫솔질 하는 방법도 바꾸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연세도 있고 하니 6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세요.

전, 취침 하기 전 양치질 후에 프로폴리스를 한 방울 입안에 떨어뜨리고 혀로 잇몸 여기저기 마사지하듯이 합니다. 처음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개운한 맛이 그만입니다. 잇몸도 튼튼해집니다.

칫솔질을 잘하시면 많이 좋아집니다.<br />
칫솔질은 잇몸까지 해야 합니다. <br />
그럼 잇몸 마사지가 되어 혈액순환이 잘되고 상태가 좋아지는 것입니다.<br />
<br />
이종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br />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br />
일주일만 열심히 해도 좋아지는걸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치약은 별로 안 중요해요. 마모력이 너무 강한것만 피하시면 됩니다.<br />
<br />
치솔은 중요합니다. 적당한 탄력을 가진 것 사용하셔야 합니다.<br />
<br />
젤 중요한거는 칫솔질, 정기검진, 주기적 스케일링 입니다.

이사이에 찌꺼기때문에 염증이 생기는거 아닐까요?<br />
치실도 효과가 있을수 있겠네요

치주질환은 치약보다는 올바른 칫솔질(검색해 보면 나옵니다)<br />
그리고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br />
정기검진 받고 스케일링 싹 하신 후 치실부터 사용해 보세요. 정말 개운하고 좋습니다.<br />
당장 잇몸 붓고 피나는 증상이 싹 사라질 거에요~

SENSODYNE 사용 합니다.<br />
전에 잇몸에서 피가 종종 났었는데 이거 사용한 이후 멈췄습니다. <br />
확실히 좋드라구요.

시린메드

스케일링 몇번 했더니 이가 벌어져서 뭘 먹어도 낀다는..

저도 얼마전까지 잇몸이 부실하여 이가 흔들리고 잇몸도 붓고 이가 시리고 피나고 해서 고생했는데... 칫솔질을 좀 바꾸고 그리고 무조건 하루 세번 안빠트리고 한 3개월 지났는데 일단 피도 안나고 부기가 다 빠져서 넘 좋습니다...

저도 예전엔 잇몸이 가끔 부거나 피가 났었었는데, 치간칫솔 사용하고부터는 그런 일이 없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