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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소시가 나온다는 코엑스에 이미 갔습니다만...<br /> <br /> 저질체력이라 1시간이면 도로바닥에 뻗을듯... ㅡ.ㅡ;;
집..........입니다 --;;
저녁먹으면서 소주 한병까고. 편안하게 집에서,.,.,.
전 신촌 현창님 가게로~
집.
신촌 오세요. 거의 제가 쏘는 분위기 벙개 갑니다!
집 ㅡ,.ㅡ
왠지 일이 걸릴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회사에서 호프집 통채로 빌렸어유 ㅋ
저는 회사 운동장에서...<br /> 국내 최대 크기의 스크린을 설치 했다네요...<br /> 손담비도 공연 오고...
가게에서 봅니다..근데 가게에 TV가 없지요 ;;;<br /> 혼자 휴대폰 DMB로 볼거라는 ㅠㅠ<br />
울아파트 소강당에서 주민들 많이 모여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