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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좀 먼거리에서 봤습니다. 윤아 너무 말랐더군요.
좋은 사무실에 계시는군요. 저는 코엑스가 안보이는 쪽이라서..ㅠ.ㅠ
저는 소녀시대랑 같이 찍은 사진 있습니다.<br /> 광고촬영때 기념으로 찍었는데, TV와 달리 전부 귀엽고, 이쁘더군요.<br /> 앞으로 평생 볼 기회는 없겠지만, 인생의 한 추억으로 남겼습니다.<br /> (말은 못 걸어봤습니다. 워낙 통제를 많이 해서)
흠흠 저는 탱구하구만 이야기 해봤으면^^
탱구가 누구인가요?
탱구 모르면 간첩입니다. ㅋㅋㅋ
아홉시반에 삼성동가도 소시볼수있나요?<br /> 그럼 갈려구요!
보고 왔습니다. 써니 팬인데 감동 먹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