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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물리학자 한분이 의문사 당하는 것이나 아닌지 두렵습니다.

정말 가스통아저씨들은 죽이고 싶어 할겁니다. 스펙상 헷소리라고 무시할만한 사람도 아니고 ---

2MB 정권이 들어선 이후, 정말이지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 번복일까요? 그래도 궁민의 1/3은 믿어준다는...

믿어주는 1/3도 원망 스럽습니다만, 1/3이 믿게 만드는 관제언론이 더 밉습니다.

국민의 60%이상이 인터넷 정보 보다는 지상파 뉴스 정보에 의지합니다.<br />
그들에겐 북한어뢰외엔 어떤 이유도 안 먹힘니다...ㅜㅜ

김명건 님 말씀에 동감하면서도 헷갈리는 게... 어떤 분들은 애초부터 그냥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제언론'에서 떠들면 '거봐라~' 하신다는 겁니다. 증거고 뭐고 소용없는 거죠. 머리 속에 '빨갱이'밖에 없는 겁니다. ㅡ.ㅡ;

이런 의견도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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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1번"과 "폭약성분"의 비밀 KBS 추적60분이 풀었다."<br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uid=173456&table=seoprise_12

어제 추적59분의 주 내용은 공군사격장 근처의 어민들이 이유없이 3명당 1명이 암에 걸렸다, 주변 몇 킬로 근처의 바다밑을 수색하니 온통 미사일, 폭탄, 발칸포 잔해가 널렸고, 갯벌이나, 조개 등의 생물의 몸속에서도 폭약성분이 검출됐다. -- 입니다. 그러니 천안함 침몰된 바다 역시 사격장이라는데 오죽하겠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br />
후룻꾸의 종말은 빡킹, 사기의 종말은 투옥입니다.<br />
너무 초조해하지들 마십시다. <br />
2mb가 제 명에 죽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옥사뿐일 것입니다.

소고기도 그랬고 천안함도 그렇고 뭐든지 과학으로 입증이 안되면 우기기부터 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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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카에게 내일은 없나봅니다 "내일일은 난몰라요....." 혹 이 찬송가를 제일 좋아하는건 아닌지...

이게 공중파 뉴스에서 거론이 될까요?<br />
거짓이라면 고등학생을 구속시켰듯이 유언비어 유포혐의로 구속시키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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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팔아서라도 NY times에 광고 뿌리게...<br />
머... 저혼자는 안되겠지요. -_- 10년이나 탄 차가 얼마하겠습니까...

국방부장관도 머리가 의심스럽습니다.<br />
감사원 발표자료를 보고 군의 특성을 잘 모른다고 하던데~

북한 소행이라고 믿는 분들은 뭘보고 믿는걸까요?<br />
저렇게 의심이 드는데 참 웃깁니다<br />
어떤분처럼 나랏일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다 그런줄 아는 등신들이가 봅니다

의외로 저보다 어린 40대 초반이신 분과 저번에 술먹으면서 얼핏 애기를 해보니.....미사일과 북한소행이라것을 철썩같이 믿더군요.....걍 입씨름할 사이도 아니고 해서. 더이상 거론을 안했읍니다만.<br />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야 관련내용을 보고듣고 하는 매체가 TV와 언론들인지라 어쩔수 없다지만, 소위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세대들은 왜 그런지...저도 참 궁급합니다

'가카는 메시아다.<br />
세상을 구원하러 하늘에서 구름타고 내려오셨다.' 라고<br />
조중동 김비서방송 등등에서 일주일만 떠들어 주면 아주 많이들 믿을겁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진실을 밝히는 사람이 하나 없으니, 군과 정부 인사들은 모조리 몸사리고<br />
입다물고 있군요. 정의가 사라진 대한민국 수구 꼴통의 현실입니다. 거짓도 국익이라고 굳게 믿는건지, <br />
아니면 자리가 뭣보다 중요한지,

이에 대한 합조단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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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다 ,정정한다 ..' 쇼가 핵심인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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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럴 성질의 문제가 아니지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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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이 바보던가...아니면 합조단이 바&#48399;인건 물론이고 다른사람도 자기들만큼 바보인줄 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