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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없겠지만 사카린 밀수사건이 떠오르네요.... 콜록

글쵸!!!<br />
저도 순간 그 생각을.....<br />
근데<br />
사진을 자세히보니 어찌 닮은것도 같꼬,.....???

2백29킬로그램의 마약을 전세비행기로 운반하다니 누가 자금줄인지 ㅋㅋㅋㅋ<br />
사카린 ㅡ,.ㅡㅋ

미국 쪽의 관련 기사를 읽어봤는데요. 자기는 몰랐다고 하네요. 같이 있던 넘들이 3명이 더 있었는 데, 이 넘들도 체포되었구요. 전세기는 부자들의 비행기로 유명한 걸프스트림 이랍니다. 빌리는 데 5만달러를 주었다고 하고요. 자기 네 가족이 멀티 밀리언 규모의 사업을 하고 있다. (즉, 그러므로 내가 마약 운반 같은 것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고 밝혔다네요. 그런데 보석허가 안되는 상태로 잡혀있나봐요. She is being held witho

젊은 나이에 전세 비행기를 운용할 정도의 재력 이라면 누구인지는 몰라도 그 애비는 상당한 <br />
재력가 일테고 그 정도의 인물이라면 찾아내기 어렵지 않겟네요.

CBS가 최초 보도한 것 같은 데 제일 기사가 약한 듯. 만약 저 여자의 범죄 공모가 사실로 확인되면 40년 감옥행과 2백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네요.<br />
쟈도 이상타하고 생각했었데요. 처음에는 마굿간 쓰레기 아니냐 했었는 데, 혹시 세탁하려는 검은 돈이나 무기가 아닐까 생각했었다네요. Believe it or not. 마굿간 쓰레기를 5만 달러나 내고 빌린 걸프스트림에 싣는다고?

설마 아니겠죠..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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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소문으로는 모모씨가 아주 찐한 약쟁이라고는 하지만....

밀수는 해보는 놈이 하는거 같다는..==3==3==3

참.. 서양의 동양인들 화장법은 룰이 딱 정해져 있나봅니다.ㅋ

삼성전자 라제트 프린터가 생각나는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