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글을 읽고 영화 하나가 떠오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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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아... 덥네요. 오늘

따님 보니까 8명 더 나으셔서 소녀시대 만드셔도 되시겠어요.<br />
바꿀실거는 차하고 아이폰 신형 !!!<br />

우선 멀좀 머그면서<br />
몸가락(?)을 만드세유.<br />
ㅠ.ㅠ

조만간에 축하소식이 있기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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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가 둘입니다 ^^;;

비실비실 한 사람이 애도 더 잘 가질거고... 세력이 큰 나무는 열매가 잘 열리지 않습니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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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위기감이 느껴져야 종자번식력이 강해진다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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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이런 염장을

에잉.. 괜히 봤네 ㅠ.ㅠ

쿠억,...과정은 굉장히 야시시한데 무지하게 밝게 맑게 자신있게 표현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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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님,영민님은 제목을 잘 읽으셔야죠 ㅎㅎㅎ<br />
둘째도 딸이면 넘 좋겠는데 말이에요

그나저나 소개시켜 준다고 강동역 **음식점에서 마눌님 오시기를 기다린게 엇그제 같은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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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둘째도 딸인 것이 자식들을 위해 좋을겁니다.,<br />
애들은 동성의 형제가 있는 것이 백만 스물한배 낫다는 거라능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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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홧팅임돠.

명건성님~<br />
이번주 금요일 야간에 강동으로 잠입 예정입니다<br />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뭘좀 먹으며 이야기 나누시죠 ^^

토욜은 아버님 기일입니다요 T_T<br />
금욜은 새로 장가든 큰동서 신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능 흙흙흙... ...

금요일 줄 섬뉘돠.<br />
벙이엉아가 &#51321;발 산다는것 같았는데~<br />
ㅠ.ㅠ

아들딸 하나씩은 다들 있지 않나요??

저도 둘째 생겼는데.. 이 글 보여줘야겠네요.. ^^

미리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아오...결혼하믄 쌍둥이를 낳든가 해야지 원...

아들딸 하나씩은 다들 있지않나요?? (ver2)

동규님 우린 아마 안 될 거여유<br />
안 되것쥬?

은행 이자는 얼마나 되나요?

하하하하!!!!!!!!!<br />
좋은 결과 ( 과정은 더욱 중요^^)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자는 월복리로 받아야겠네요 ㅎㅎㅎ

전성환님. 둘째도 딸이면 사모님께서 셋째 갖자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저도 요즘 대놓고 또는 무언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 셋이면 한달이 돈이 얼마나 드는데.... ㅜ.ㅜ

저는 원래 딸이 좋아요 ^^<br />
아들 키울 자신이 없기도 합니다 ㅡ.-<br />
솔직히 딸하나 키우기도 사실 넘 힘들어요<br />
맞벌이 하다보니 집안에서 귀신 나오려고 합니다

허거.....

아 놔....ㅠㅠ 나 이거야 원.....사랑하는 와싸다 횐님의 고민에 도움(?)이 돼 드릴 수도 없고...3=3=3=3=

많이 버셔야 할 듯 ㅡ,.ㅜ""

이거 우리 마님에게도 보여주고 세째 갖자고 하면 봐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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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미리 축하 드립니다^^*

집사람이 하나 더 놓자면 얼른 감사합니다 하고 선물을 안겨야 되는거 아닌가요..우째 꺼꾸로 되셨네요..<br />
저는 세째 놓자니 밖에서 낳아 오랍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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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환님 토끼띠?

무엇을 받을까 보다는 무엇을 해줄까라는 좀더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ㅡ.ㅡ<br />
미리 축하드립니다. (혹시 이런글을 사모님이 좋아라 하시겠지요) *^^*

오늘 모니터링 했답니다 ㅡ.-<br />
뭐 받는건 어려울듯 해요 ㅜ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