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시작하기전
북한국가가 울려퍼질때
정대세의 눈물을 보니...
왠지 모를 뜨거운 감정이...
아마도 같은 동포, 같은 민족이란 생각에..
많은 동질감을 느꼈네요.
일부 정치인들과 권력자들 그리고 미국, 중국, 일본등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남한, 북한, 좌파등 선을 그을라고 하는데...
본질적으로 그들과 우리는 한민족인데...
같은 동포이구 같은 말을 구사하는데..
또 세종대왕, 이순신등 같은 영웅을 기억하고 있는데..
정작 외국에서는 남한과 북한을 구별하지도 못하고,
외국인들의 눈으로 보면...
북한은 자유가 업압된 독재자 체제이고
남한은 북한보다 자유가 덜 업압된 중간 독재자 체제로 이해할것 같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자국이익을 위하여
남북한의 통일을 원치않는다는 것은 왠많한 사람들은 다 알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자주국방 및 통일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정대세선수도 우리 국민이란 생각이 뜨겁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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