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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인가 뭐시긴가 하는 프로그램에 나왔는데요...ㅋㅋㅋ
돈 걱정을 하고 살아본 적이 없다네요...1억짜리 차도 사고 싶다니까...어무니가
걍 현찰로다가...@.@
인터넷에선 벌써 부모직업까지 다 나왔군요...ㅎㄷㄷ
뭐 생긴건 튜닝해서 그런지 상당히 싼티가 나던데...(-.-)ㅋ
그냥 하는 말이 아니구....별루 안 부러워요....뭔가 좀 안달스러워야지
손에 넣어도 뿌듯하고 그렇지 명품백을 그냥 바닥에 휙 던진다니 원...;;
한 달 용돈이 천만 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