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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같은 눈물을 뚝뚝흘리던데 감격스러워서 그랬던건가요..어제 경기를 보지 못해서...ㅠㅜ<br /> <br /> 암튼 찬석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나라 선수들도 44년만에 월드컵 경기를 하게되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릴듯 합니다. ^^;;<br />
눈물하니 이천수 생각나네요..<br /> <br /> 남들은 욕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이천수 입니다.<br /> 지금도 제일 잘한다고 믿고 있구요.
투표도 안하면서 뻘건티셔츠 입고 미친듯이 응원하는게 애국 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br /> 우리는 어찌 이런시대에 살고있나요....
tv에 정선수 인터뷰 나왔는데<br />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세계최강 브라질하고 경기를 하게 되서 감정이 복바쳐 올랐다고 합니다.<br />
월드컵 무대에서 세계최강과 겨룬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렀다니 …<br /> <br /> 하옇튼 잘 한것같아요. <br /> <br /> 내일 우리도 잘하리라 믿어요. 3:0으로. 이겨주길 ……. 세줄 끝
왜 그만 그렇게 눈물을 흘렸나 라는 제목의 글로 하엽님이 글을 잘 써주신 것 같군요.<br /> 충분한 댓글도 될 거 같구요.
그러기 말이예요 ^^<br /> <br /> <br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