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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를 고르는 경우와 같지요. 8x7/2=28가지....

아항 그렇군요, 캄~솨합니다.<br />
그런데 이 X팔림을 우짜믄 좋지요?^^

낸 모르겟구먼유,,,,,,,,ㅠㅠ

글쓰시는 분이 산수 잘해서 뭣하시게요?<br />
스티븐 호킹 박사한테 가셔서 시 모른다고 뭐라하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br />
글만 잘쓰시면 되죠....^^<br />
(산수 못하셔도 무지 부럽다능....근데 나는 글도 산수도 다 못하는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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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쥬얼리 황 을쉰 잠깐 안 뵈시더니 반갑습니다.

석준님 덕분에 면피했다아~~ 만쉐이~~!!!<br />
애고, 체면상 즘잔케 자숙해야 허는디 잘 안되누만요, 쩝.^^

월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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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면 다 그래여*^------^*

얼라리요? 이 대목에서 광범님니 꼬치까리를 트럭으루 쏟아부으시네, 이거? <br />
안적 팔팔헌 청춘, 절믄옵하~ 맞는디 뭔 소리래유, 시방? <br />
아, 요지메두 가끔썩 뻐스 경로우대석에서 뭐 읽음서 푹 숙이구 앉어 있다가 <br />
"요즘 젊은 것들은 자리 양보헐 중두 모리구..."허는 소리에 뒷덜미가 뜨끈해진다니깐요? <br />
순! 100빠센또 실화라니깐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그래유....ㅠㅠ

아직 40도 안됐는데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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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태훈님 댓글보고 한참생각해서야 이해했네요 ㅜ.ㅜ<br />
나누기 2가 왜 생겼는지 한참을 고민했는데, 보석님은 5분도 안되서 이해하신걸보서 학교댕길때 공부잘하셨겠네요 ㅋ

숫자울렁증이 있어서...ㅠㅜ

확실히 나이들수록 생각하는게 귀찮아 지기는 하는군요...<br />
그냥 공식만 보면 울렁증이.....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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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규님 지가 해꾜 댕길 때 공부깨나 헌 거는 맞는디요...<br />
공부 잘헌 이유가 뭐였냐 허믄 순전히 맴에 꼭 드는 지지배 꼬실 목적으루다 그런 거였댓슈.<br />
아, 모지방 안 되지, 기럭지 안 되지, 집이 부자두 아니지, 벨 수 있남요? 공부래두 잘 하는 수배끼... <br />
그라니깨 공부 잘 헌 이면에는 그런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답니다요, 꺼~이~~ 꺼~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