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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하는 사람에게 태권도 쯤이야...

중국과 우리나라가 붙었다고 했을때 <br />
무명의 중국선수가 박지성 선수 저렇게 만들면 기분 나쁠것 같습니다

쩝,,자랑거리는 아니죠 사실,,,,

말이 좋아 태권축구라 미화한거지. 바로 퇴장에 징계감이죠. <br />
폭행축구죠 저건.. 허정무 기자회견 때 저 얘기 나오면 솔직히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까요?

저걸 축구라고.. -_-;;

중국전때 황선홍선수가 오버랩되요.

키가 작고 똥~~똥~~~하니까.. 잘 구르네요..<br />
<br />
대충봐도 5바퀴 이상은 구른듯............... ^^

저링크의 다른글을....

아 정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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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정말 무식하군요 허정무감독<br />
<br />
그런데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이렇게 감독으로 만나는 이런 기구한 운명 ㅋ<br />

근데 여러번 돌려서 보니까<br />
일부러 찬 건 아니군요<br />
<br />
화면이 총 세 번 나오는데, <br />
골대쪽에서 보는 카메라만 이상하게 보이지,<br />
다른 쪽 면에서 보면<br />
분명히 공을 보고 찼는데,<br />
날라차기를 해서 고의적인 것 처럼 보이는군요<br />
<br />
여러번 돌려서 보세요<br />
일부러 찬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축구는 축구일 뿐... <br />
<br />
현재는 퇴장감일지 모르지만....24년 전의 규정으로 보셔야 할 듯... <br />
자랑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폭행까지는 아니지 싶습니다...

솔직히 부끄럽군요........

본인도 좀 겁줄라고 그랬다고 하는데....사실 기술은 딸리고...ㅠㅠ

당시 폭력에 관한 비판보다 선진 축구.... 게다가 마라도나라는 걸출한 축구 영웅? 의 플레이를 보고 싶었는데.... 한방에 걷어 차버렸죠.<br />
화려한 개인기도 못보고 아르헨티나는 설금 설금 경기를 하니 별로 볼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한국이 이긴것도 이길수도 없는것이고....

저는 몇번을 봐도 일부러 찬 것이 확실하게 느껴지는데요.<br />
저것이 일부로 찬 것이 아니면 ...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