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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쉰들이 계시구요. (5학년 이상)<br /> 가라 얼쉰들이 있지요. (걍 만만한 사람 골라서....ㅠ.ㅠ)
바로 아래 글에 글쓰신분과 댓글다신 분들이 얼쉰이에요 ㅎ
저한테 가끔 그런 호칭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br /> 그거슨.. 죄 다 농담들을 하시는겁니다^^
네 그렇습니다..<br /> <br /> 영호님이 농담중이십니다 -,-
50줄 이상이면 = 61년생 이상이신 분.= 얼쉰
뭐 달라고 하시면 다 으르쉰입니다.<br />
글구 특히 김영선님은 얼쉰을 틀림없고.....70년대...김동광선수를 생생히 기억하시는거 보면. 고참 얼쉰 같으신데요?
년식보단 <br /> 포장지가 맛이갔다거나 <br /> 꼭대기가 황무지인분은<br /> 자동으루다 어루쉰됨다^^
ㅋㅋㅋ 영선생선님 을쉰 등극 ^^ 만쉐이.,
기수님 말씀대로 진짜 원로(으르신)하고 나이에 비해 포장지가 낡거나 삭은 사람을 구별하셔야 합니다.<br /> <br /> 참고로 전 아직도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차칸 절므니임뉘다...ㅠ.ㅠ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받는 삭은 절므니임뉘다...ㅠ.ㅠ "<br /> <br /> 문장이 이게 맞죠. 병일 얼쉰.
양보받는 분들 부담스러우시겠.. ㅠㅠ
8부능선이 어느정도는 생성되어야 합니돠~~~~~~~~~~~~~~~~~~~~~~~~~
노인대학 야유회 갈 때 나이가 쬐매 어려서 할배을쉰들께 한번 양보하신 것을 이리 자랑하시다니 T_T
맹거니성..<br /> 저랑 포장지 상태 확인할 수 있는 사진.. <br /> 다시 올려볼까요? -,-
포장지 상태로 봐서는 명건님도 을쉰 그리고 춘추로 봐서도 을쉰 =3=3=3=3=3<br />
ㅋㅋㅋ 연근 을쉰 께서도 질투중이시군요 ^^<br /> <br /> 이봐봐봐봐봐요 영선생선님., 영선생선님의 인증샷이야 널려 있는데 누가 을쉰이 아니라고 부정하겠어요.,
안와~ 내 안티팬이 일케 만타뉘....ㅠ.ㅠ
뇐네는 뇐네끼리 놉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다 을쉰입니다. ㅠ.ㅠ
'화장실이론'이 생각나네요~<br /> <br /> 떵은 떵끼리 국물은 국물끼리...
경로당에 잘 못 들어 왔네요....죄송...어린 저는 놀이터로 갑니다 ^^;
으르쉰들. 이거슨 와싸다의 '와격'을 깎아먹는 행위입니다.ㅋㅋㅋ
연배가...3cm....<br /> =3==3===3
이 절므니도 대끄를보니 남이리 아뉩니다~
"젊은 것이 자리 양보할 줄도 모른다"고 욕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 얼쉰입니다... ㅠ,.ㅠ<br /> 머리 뒤꼭지만 보면 장발에 새치도 하나 엄써서 영락엄씨 20대로 보이는 얼쉰입니다... ㅠ,.ㅠ
중학생 이상 자녀가 있는 횐님들은 다 을쉰임다~~~~
8부 능선이란 58년 개띠의 8을 이야기합니다.
매를 삼태기로 벌구 있구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