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완성의 최종단계, 막선탈출의 성취, 파워케이블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추석 지난 후)
그런데 시디피도 분리형, 앰프도 분리형으로 파워케이블이 3개나 필요합니다.
(CDT는 필립스931이라 파워케이블 일체형입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저렴한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콘캡, 트리니티, 벨덴 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케이블 지름의 주목적이 묵직한 와트게이트단자가 딸깍 하고 꽂히는 모습을 보기 위함이라...
와트게이트를 취급하지 않는 트리니티는 많이 땡기면서도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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