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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바바리를 빨아 입으란 말을 하는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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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쉰내를 을매나 조와하는데.....

(*-..-)a" 알고보면 파리도 불쌍함니다. 다먹꼬 살려고 하는짖이지요..<br />
파리 보다는 오래 사시는님 께서...너그러이 선처 해주시면 파리도 감복하여 보은 할줄 믿씀니다. 아멘!

사무실 불을 다 끄고 창문 열고 두팔 휘저어 밖으로 몰아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사람만한 쥐새끼하고 사사껀껀 혈압터지게 스트레스받는거 생각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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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정도야~~생각하면 좀 편안해지실런지요.

개중에는 벽에다가 퍽~ 퍽~ 박치기를 하는 넘들도 있죠.. ㅜㅜ

입을 벌리고 있으세요.<br />
들어오면 냠냠.

바바리를 확~ 펼쳐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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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이면 지가 알아서 사라질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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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면 뎀빌테고................설마 파리한테까지 매력을 잃지는 않았겠죠? ㅡㅡ"" =3=33=33333333<br />

이종교배는 안됨다. ㅡㅡ;

그저 파리는 전자 파리채로 지져 뿌리는게 최곱니다..<br />
지직 거리며, 지저질때 향기도.. 참 향기롭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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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맛 들립 파리만 잡으러 댕깁니다. ㅡ,.ㅡ^

좀.. 씻으셔요.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