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 나라 징글맞다! 고 자기나라로 떠나겠지요. 단열 헤니, 데니스 오 등 해외로 수출되었던 이들이 핏줄 찾아 돈 찾아 돌아오는 것까지야 눈감고 넘어가겠는데 이건 뭐 외국물 좀 먹고 돌아와서 건들거리고 잘난체하면서 군대 안가는 건 못봐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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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고 애아빠니까 관대할 수 있는 것 다 좋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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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 사로잡혔다느니 정신병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하지마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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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등감없는 사람 없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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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표, 국제교, 중앙일보를 통한 인증을 보고서도 아무 생각없는 것도 같은 수준의 정신병일 수 있으니까요 <br />
그리 단순한 사안은 아닌 듯 합니다.<br />
음악성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만 여기에 어느 정도 학력이 도움을<br />
주었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br />
중간에 책도 많이 팔았다고 하더군요. <br />
아무튼 성적증명 공개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더니 사건이 점점 더 흥미진진하게<br />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타블로도 공인이라면 공인인데 국민들을<br />
속여왔다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