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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였다...파문!
약에 쓸려고 하는건지도.
자기껀지도.....
나순주님 대박이네요^^
이훈상님..더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나발만큼 개를 사랑할꽈?<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올여름 가기전에 적어도 3마리는 함께 해줘야... ))))ㅜ,.ㅠ^
순대였다..파문! 2
족발먹으면서 순대국 먹었는데 올라와요 ㅠㅠ
배고픈 강도가 등장할 타임인듯......
제가 일하는 곳에 사는 외국인부부...말라뮤트 1, 시베리안 허스키 1, 진도견 비스무레 1, 작은 불독 2, 작은 불독 비슷하게 생긴거 1...<br /> <br /> 이것들을 매일 하루에 두번씩 그것도 아파트에서 데리고 나와 운동을 시키더군요....ㅡ,.ㅜ^<br /> <br /> 특이한 것은 쥔도 불독 비스무레하게 생겼습니다...<br /> <br /> <br /> 2상 끗.
강아지 산책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진정한 애견인"으로 평가 되는군요..<br /> 저는 20년 전부터 까망비닐봉투 들고 다녔슴다..^^<br /> 나깔 땐 봉투안에 휴지를..들어올 땐..묵직...어떤 날은 공치는 날도 있었습죠..^^
원래 다 들고 다녀요~ 김기홍님....저도 말라키우는데 이놈은 데리고 나가기만 하면 몸안에 모든것을 비우고 집에 들어오는 습성이 있어서...봉지를 6장씩은 들고 나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