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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도 성숙님 처럼 이런 경우를 경험해봤었는데.....저도 집 가계약하구 나서 전세계약금을 받아 계약을 했었습니다...그리고 들어갈 집을 구하구 나갈수있는 날짜 집주인에게 얘기하구 그 날짜에 괜챦다는 허락을 맡구 들어갈 집을 계약을 했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네번째 올리는것 같은데요......<br />

첨이시면 상당히 걱정되리라 생각합니다..저도 첨 전세살구 이런경우를 당했었던지라..당황스럽더군요..어떻게 해야될지..

처음 전세 들어올때 계약금 걸고 계약하지 않았나요?<br />
같은 겁니다... 당연히 계약금 받아(보통 10%)전셋집 구하는 겁니다.

ㅎㅎㅎ .. 전세구하다가 더러워서 집구한 1人

달라고해야 주지 아무말 안하면 안주더군요...<br />
달라고해도 안주는 집주인도 있었네요... 쩝

글쿤요.. 매도 됐다고 하면 전화해서 계약금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올해 5월이 만기였는데 집주인의 사정으로 인해 2월에 이사했습니다. 비사비와 공인중계사 중계비용으로 80만원 받았구요...아마 100만원 부근에서 약간의 조정이 있긴하나봅니다. 계약금은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데요...먼저 집을 매수하시는 분들이 여유돈이 있으시면 계약금을 받을 수 있겠지만 다른곳에서 전세를 사는데 이사오는 날에 전세금을 돌려받아 집은 매수하는 경우라면 이성숙님께서 모든 비용을 다 부담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도 돈은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