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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들이대보고 안 되면 말고 .. 뭐 이런 사람일겁니다.<br />
진상의 한 부류죠 ... ㅡ_ㅡ;;

그런데 그런 분들 있습니다. 자기가 쓰다가 고장내놓고, 모른척하고(자기 최면)<br />
일부러 강짜부려서 내놓으면 좋고 안내놓으면 화내고 가고<br />
그런식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죠..

아...그 손님 안습.<br />
알 확인을 안하셔서 완전범죄(?) 실패하셨네요.ㅋ<br />
잊으시고 얼릉 퇴근하셔요.<br />
<br />

별 미췬...완전 또라이군요..ㅋㅋㅋ

쥐박스럽군여 ㅜ,.ㅠ^

또라이 많아요....<br />
그리고 또라이가 주위에 이상한 소문 내고 다니고.<br />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야 부자가 된다고 배웠나보죠.....

자료 찾아보니 해간지 한달좀 더 지났군요.....<br />
에궁...왜 그렇게 살려고하는지 렌즈 한쪽 15천원이면 되는데....

그런데 웃긴건 그런사람들이 주인장이랑 싸우다가.... 주인장 입에서 욕이라도 한마디 나오면<br />
그때가서...주인장이 자기를 뭘 했느니....다 소문내고 난리치죠..<br />
<br />
그냥...화나도 사무적으로 대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할수없는 노릇이죠..

그거 잘 보관해야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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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던지 맘대로 하라고 해놓고 나중에 찾아와서 딴소리 한다 .. 90% 이상입니다.

만오천원에 인격을 드러내는군요. 싸구려 인생~

손님이 왕이란 이야기를 어디슨가 듣긴 했나 봅니다.<br />
<br />
누가 했을까? 누가 이야기 해줬을까?

버리던지 맘대로 하라고 해놓고 나중에 찾아와서 딴소리 한다 .. 90% 이상입니다. ver.2<br />
<br />
저도 몇주전에 술잔뜩 취해서 자정넘어 들어온 손님이 내일 뽑아 달라고 돈 만원주고 갔고 다음날 뽑은 복권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와서 달라고 할까봐 적어도 복권 유효기간인 반년이상 보관 입니다. 맞춰보니 다 꽝이긴 하지만<br />
<br />

예...그래서 한쪽에 보관해뒀읍니다......이런것 뿐만아닙니다....렌즈에 흠집이 너무많이 나서<br />
렌즈교환하고 렌즈 버리고 가놓고선 1주일도 지나서 와서 렌즈 달라고 합니다.....<br />
버렸다고 하면 난리납니다...왜 마음대로 버리냐고 강짜 부리면 새로 한벌 해줘야 합니다.<br />
그래서 이젠 헌렌즈도 한동안 모아놓았다가 버리곤 합니다..

저희 사이트에도 저런 분들 가끔 있습니다. ㅠㅠ

서영춘 시절의 코미디군요....ㅎㅎ

쥐 과 임뉘다<br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생물군이지요<br />
음........

제 아이콘 얘기 입니끼?.....^^<br />

아들이 현 고3인데 안경광학과 수시생각중입니다.<br />
4년제를 갈지 3년제를 갈지 고민인데요.<br />
경험상 어디가 좋을지요.현재 성남 을지대 안경광학과가 지원이 유력합니다.

생각해 보니 뜬금 없는 질문이라니...죄송합니다.

승교님 심각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봐라고 아드님께 말슴하시는게 나을것 같읍니다...<br />
이직률 엄청심합니다.....노동강도 아주 심합니다...<br />
휴일휴무 생각도 못합니다....<br />
그리고 종사안경사 생명 무지짧읍니다....30대 중반만 넘어면 잘안쓸려고 합니다...<br />
40넘으면 말할것도 없구요....개업할려면 비용 무지 많이 들어가고 <br />
현 안경원 포화상태입니다...다시 한번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럴듯하게 오픈할려면 4억에서 10억정도 있어야 합니다....<br />
그정도 뒷돈 대줄생각있으시면 몰라도 아니면 다른과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br />
너무 제 직업을 비하하는것 같아서 그렇지만 <br />
일단 공휴일 휴일 이런것 없읍니다....<br />
대부분 무조건 1주일에 평일 하루 쉽니다....<br />
친구 못만나고 친구들 거진 다떠납니다....<br />
9시반이나 10시에 마쳐서 친구 만날려면 10시반

....................그렇군요 현직에 계신분들의 말씀을 들어 보아야 가닥이 잡힐것 같았습니다.<br />
서울에 있는 학교에 취업과 나와서 적절하게 쓰이다 돈 많이 들어가야할 나이에 <br />
나오게 될것이 두려워 생각했던 것인데요.<br />
암튼 솔직한 말씀 감사드림니다.<br />
그리고 손님들중 별 사람 다있으니 후~~~한번 하시고 잊으세요^^

아들이 돈 버는 기계로 살다 생을 마치는건 원치 않습니다.<br />
그건 귀한 생명을 주신 부모에 대한 도리도 아닙니다.<br />
전 모자라도 사람답게 사는쪽을 택하라고 가르쳐 왔는데 말씀하신 <br />
대로 노동강도가 그리 세다면 정말 재고해야 겠네요.<br />
물론 그렇지 않으면 뭘해도 그렇겠지만 분명히 자신이 가지고자 하는 것을 조금만 내려 놓으면 <br />
가능한 일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br />
답 감사드림니다

좀 큰 대형매장일경우 보통 하루 12-13시간정도 있는데 못 앉읍니다...<br />
하루종일 서있어야 합니다.....식사시간 대중없읍니다..위 다버립니다....<br />
물론 작은 매장에 가면 심심할정도로 조용합니다.....<br />
그래서 제대로 하실려면 대형매장에서 일배우고 대형매장으로 오픈해야하는데<br />
안경원이 대부분 좋은길목에 있어야하므로 임대료가 상상이 안갈정도입니다.....<br />
서울경기보다 못하겠지만<br

국개들입니다.............천박한 한국의

요즘에는 돈이 좀 적어도 여유가 있는 직장이 더 인기이고 상위직급으로 인정받는거 같아요..

예...재호님 맞읍니다....돈이 많아서 크게 오픈하고 직원들 많이 들이고 하면 여유롭게 살수있는데 <br />
그건 모든 자영업이 마찬가지일겁니다.....그럴 여유가 안되는데 종사자로서 근무하면 스트레스 만땅입니다..<br />
취업은 잘됩니다.....이직률이 90%로 넘으므로 항상 젊은안경사는 항상 모자랍니다...<br />
제가 있는가게도 직원구하고있는데 못구하고있읍니다....<br />
보통 안경과 졸업하고 일년이내에 이직해버리는

에효... 정말 큰 욕보셨네요. 들어올 손님도 무서워지겠어요..<br />
미틴넘이 따로 있지.. 어디서 줘터지고 와서는 화풀이 하는 듯 하군요.<br />
화, 흥분 푸시고 기운내세요. <br />
동석님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남자는 의료기사 보다는 간호사가 더 전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또라이들 세상에 많다..ㅠ.ㅠ

그 넘 두산팬 아닙니까?<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62294&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현창&part=board

정치할놈이네요

현창님 거기서 두산은 왜....ㅠㅜ

그 넘 LG팬일 수도 있습니다. ㅡㅡa

모 카드회사 콜센터에 전화해서 작은 금액의 승인건 나도 모른다 막 징글맞게 우겨되는<br />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ㅠㅠ<br />
<br />
그러면 그냥 그건은 깍아줍니다. 에효..

모 텔레콤 고객센터에 찾아와서 핸드폰 밟아 버리고 소리 지르며 드러눕는분들 <br />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br />
<br />
대부분 결국 양손 쇼핑백 가~득 나갑니다. ㅠㅠ

저도 의류장사 하지만, 맡겨 놓고 안 찾아 가는거 거진 1년정도 놔 둘때도 있습니다. 덤태기 쓰기 싫어서요..<br />

힘내자구요<br />
안경업이 어느 업종보다 천대받는 직종인가 봅니다<br />
쩝.

성인용품사서 1달쓰다가 재미없다고 반품할 인간이군.........

한번 질러보고 아님 말구 식의 더러운 근성의...좋게 말해서 거지근성의 쓰레기입니다....ㅡ,.ㅜ^

ㅋㅋ

울 아들 6살 짜리도 직업을 생각 해 봐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