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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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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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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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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을 보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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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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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둘째를 낳아서 뒤 치닥거리하노라 정신없는 걸 보니..
좀 키워서 학교 보내고, 취직시키고 장가 보내고 ,손주 보고,,
그래서 할매가 되고...
하기사 나도 어영 부영하다가 보니
할배가 되어 버린걸...
우째 인생살이가 이리 별거없지요?
남은 인생 뭘하며 보내야
나중에 죽음이 닥쳤을 때 후회를 덜 할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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