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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 시간만큼 송곳에 머리박아 시킵니다ㅠㅠ

퇴근 칼인데.. 출근 엉망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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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체의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월급에서 깐다고 하세요.

봉급쟁이의 근퇴는 기본 소양에 속하는데요?<br />
수습기간이면...경고하시고...계속 그럴시엔...감봉,, 더하면..짜르세요....

그런 배짱이 어디서 나오는 지 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짜를테면 짤라라 식인데, 엄중경고후 직접적인 조치를 하십시요. 할수있는 가옥한 조치를 시범케이스 삼아서... 감봉, 퇴직..등

우리 가게는 10분 당 2000원 씩 벌금을 매깁니다.<br />
효과가 있던데요..<br />
지 돈이 아까워서인지....ㅠ.ㅠ

수습기간에 저는 일찍와서 문도 열어놓고 그랬는데...<br />
말로 했는데도 특별한 사유없이 계속 늦는다면 사람이 문제입니다.

3번 무단 지각이면 1회 무단결근처리.

사회랑 학교랑 구분 못하는 애들 확실히 교육시켜놔야 다음 직장에서도 그렇게 안합니다.

10년째 지각딱 2번 해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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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소양문제입니다만...지각하는사람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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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님 말씀처럼 3번 무단지각이면 1회 무단결근이정도의 내사규정을 만들어 배포하면 조금 효과는 있을것 같습니다..^^

인성에 문제가있는것입니다....<br />
패널티강하게하면 지각은 고칠지모르나 다른곳에서 문제를 일으킬겁니다...<br />
경험상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br />
제 직원이라면 내보냅니다..

직원들을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나오게하고 늦게 보내는 분들이 어찌보면 대단(?)한듯.. ㅠㅠ

지정된 시간보다 일찍 출근하는게 내부 방침입니다. <br />
칼퇴근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근데 왜 야근에 대한 패널티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야근수당 받는곳 거의 없죠)

재털이 던지세요. <br />
면상에 던지지는 말고요. <br />
"나오지마 개x끼들아" 한마디면 끝납니다...그려

회사에선 규율과 원칙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br />
아무리 잘해줘도 불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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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함과 규율의 엄격함이 적절히 조화된 회사라야 직원들끼리도 불만이 덜 생긴다 생각합니다.<br />
말씀하신 신입직원이 늦는것은 회사내 직원들도 다 봤을텐데<br />
그 신입직원에 대한 불신으로 변해갈 가능성이 많습니다.<br />
초장에 잡지 않으면 직원간의 불신으로 확대되어 분위기가 안 좋아질수도 있으니..

아.. 오전에 너무 열받아 있던중 답글도 달았지만 지웠습니다.<br />
그냥 다 못난 제탓이라 생각됩니다.<br />
조직관리에 너무 소흘했나 봅니다. 제가 지금껏 했던 관리가 완전 실패라고 요즘 느껴지네요.<br />
좌절~~~ --;;

조직관리라 하셨는데..사람 다루는것이 정말 힘들죠..스트레스도 심하구요..<br />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인간적인 부분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진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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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생각으로는 벌과 상을 병행하심 좋을것 같습니다.<br />
벌은 가혹하게 상은 넉넉하게...

근태 나쁘면 인정 못받을텐데..더구나 수습사원이..ㅠ.ㅠ

저는 휘파람 불면서 새사람 뽑습니다.

수습기간은 서로가 서로에게 맞는 사람인지..조직인지를 판단하는 기간입니다...<br />
수습기간에 소소하게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면...<br />
정규직 계약을 하지 않으시는게 답 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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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는...정말 안 고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