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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또...<br /> <br /> 패티김 "파도" 올린다구.....ㅠㅠ
이 녕감님이 왜 또 심통이람? ㅜ,.ㅠ^
먼지 몰라도 좋아요......^^
파두 특유의 우울함이............................................ 밝아졌군요...
촉촉한 분위기가 참 좋으네요..<br />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음악 듣는 취미를 가진다는 건 참 소중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br /> 감수성이 메마르지 않고.삶의 여유를 잃지않고....<br /> <br /> <br /> 근데 혹시<br /> 뒤에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켜는 안경 쓴 츠자 전화 번호 모르오..?
파도(파두?)는 아직도<br /> SM의 파도 와, <br /> 아~!말리아 로드리게쮸 의 <br /> 나발까망 돛배와 시커먼 숙명을 조아함뉘다<br /> 비가오니 음악도 축축 하네요~.
파도는 그저 배호의 "파도"가 쵝옵니다.....ㅡ,.ㅜ^<br /> <br /> 부우디쳐어서 부서지는 물거푸움만 나암기이이이고오~
오늘같은 척척한 날엔 <br /> 부둣가 뱃머리에 앉아 <br /> 석찬의 부두를 들으며 <br /> 이쁜 아가쒸와 손꾸락을 접어 맹세를 해야 함돠 <br /> 그러나 잘못하당... <br /> 에헤라디야~ <br /> 눈물이..눈물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