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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부디 이쁜 사랑을 키우세여... ㅜ,.ㅠ^
을쉰 15년 차이는 숫자일 뿐이겠죠?
이런 도덩넘 가트니라구.... ㅜ,.ㅠ^
빨랑 갔다 올랍니다. 걱정하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니,맴이,,,
13까지는 그러려니 하겠지만 15살 차이는...<br /> <br /> <br /> <br /> 더 좋을꺼 같아요. '')b
총각일 때 주운 지갑을 주어 돌려주려고 전화를 했져 (사진보니 아리따운 대학생 ㅊㅈ였기에 그런 건 절때루 아니져 ㅡ,.ㅡ^)<br /> 지하철역에서 만나 전해주려고 츄리닝에 쓰레빠 질질 끌고 나갔더니...<br /> 멀찌감치 서서 얼굴을 외면하고 한 손만 내밀면서 ㄷㄷㄷ하고 있길래 지갑끝을 잡고 살짝 전해줬더니 고맙단 소리도 안하고 넘어지듯이 후다닥 도망가던 숙*여대 ㅊㅈ가 생각나네요. ㅡ,.ㅡ<br /> <br /> 나 도덩넘같이
[나 도덩넘같이 생기진 않았는데...ㅠ.ㅠ]<br /> <br /> <br /> 그보다 더하게 생겼음시로.....ㅠㅠ
결과 기다리구 있습니다~
변우민은 19살 차이라는데요 뭘......<br /> 그러면 이 간나는....
다녀왔습니다. 원룸이네요. 망설이다가 혹시 도적놈 같이 생긴 동거남이라도 나올까봐,,눈물을 머금고 지구대 갔습니다.흑흑.. <br /> 그런데 무신 제꺼 주민등록 번호를 물어보네요,,쳇,,,뭐 그런것까지 말해야 하냐고 짜증내고 전번만 남겼습니다.
아마 좀따 전화와서...뭐 이런걸 지구대에 맡기냐고 할거 같네요.<br /> .<br /> .<br /> .<br /> 집으로 직접 갔다 주시지 않고 귀찮게 지구대 까지 나오게 만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