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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천천히 하거나 숨을 30초이상 멈춰보세요......
저런........설탕한숫가락 입에 물고 있어보세요.(제경우임-일반화아님-개인화임~~)
밤새 다 해봤어요 약발 10 ~20분 ㅠ ㅠ
옆에 분에게 등을 세게 쳐달라 하세요.<br /> <br /> 시퍼렇게 멍 들도록.... ㅜ,.ㅠ^
우룡을쉰의 생생 라이브 나발소리를 옆에서 듣는다면 멈출거 같기도 해요.....
목 뒷부분을 치거나 지압해 주세요
스피커를 젓가락으로 쑤시면 즉빵 임돠. ㅜ,.ㅠ^
허리를 90도 굽혀 인사하는 자세에서 고개만 들어 물 한 잔 마셔보세요.<br /> 바로 멈춥니다.
이광호님 그거 해봤는데요 안통해요 ㅠ ㅠ<br /> 지금 식사중인데 잠시 소강상태.....
극악의 비뻡......극과 극은 통한다....경끼에는 똥침강력한방으로~~~
정영회어르쉰 싱싱한 꽁치 한마리 꼴깍 삼키면 멈출거 같긴 해요.......
혓바닥 잡아 댕기면 멈춘다고... 스펀지에서 본기억이 있네요
그거 벌써 해봤죠.....<br /> 아 미쳐요.
관장 또는 소화제로 배속 가스 빼기
제가 젤로 무서워 하는 것이 딸국질입니다.<br /> 한 번 시작하면 정확하게 사흘 갑니다. ㅜㅜ<br /> 근데 어찌 잠들 때 멈췄다가 깨면 계속하는건지....으~~<br /> 괴로우시겠습니다. ㅡㅡ;;
물 한대접을 단숨에 들이켜 보세요 효과는 장담 못합니다........ㅠㅠ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br /> 몇가지만 해보고 병원으로 가야겠습니다.<br /> 이상 와싸다 마루타......
제가 주로하는 방법으로는 물을 반 컵정도 준비해 가지고 조금씩 꿀꺽, 꿀꺽 이렇게 9번에 나누어 마십니다.<br /> 이것은 물을 연속해서 조금씩 삼킬때(마실때) 일정간격을 두고 횡격막을 연속적으로 움직이게 함으로써<br /> 어느정도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효과를 보았습니다.<br /> 마시는 주기는 2~3초정도의 주기로 꿀꺽하고 마신뒤 1~2초 있다가 다시 꿀꺽하고 마시고 나서 다시 1~2초 있다가 마시기를 반복합니다.<br />
저는 정영회님처럼 밥숟가락으로 설탕 한스푼 녹여삼키면 멈추는데요...<br /> <br /> 안될시엔 켄 콜라를 안쉬고 마십니다.... <br /> <br />
그럼 최후의 방법으로..............딸꾹질허경영~딸꾹질허경영~딸꾹질허경영~.........외쳐보세요!
누가 옆에서 놀래켜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특공대 파견 해 드려요?
윗분도 말씀하셨는데 허리굽히고 컵 반대편쪽 면으로 물을 천천히 숨을 고르면서 조금씩 드셔보시죠.<br /> <br /> <br />
물 한대접이 직빵입니다...^^(2)
설탕을 한입 가득 입에 물고 침으로 녹여서 넘기세요...바로 멈춥니다...<br /> <br /> 전에 약사였던 가수 주현미씨에게서 배운 방법입니다...
가카사진이 직빵입니다.
양쪽 귓볼을 바늘이나 이쑤시게 등으로 따끔할 정도로 찌르세요. 잘 듣는 사람은 양손으로 만지작 거리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사 맞으면 신기하게 금방 멈춥니다..예전에 이틀동안 딸국질 계속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의사선생께 진찰 받고 주사 맞으니...바로 멈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