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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롯도에는 무쟈게 많슴돠. ㅜ,.ㅠ^

우렁아제, 속이 많이 부대끼지요?<br />
영감? 왜 불러? 뒷 뜰에 메어놓은 강아지 한 마리 못 봤슈?<br />
하는 그런 노래말이쮸..?

그렇지요,기수님 우리 가요에는 좀 있는데..<br />
서양 노래에는 뭐 있을까요?

어르신들 일찍 기침하셨군요. <br />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병일님..<br />
저도 앞으로 병일님 나이가 되면 <br />
일찍 일어날거에요...~~^^

ㄴ ㅍㅎㅎㅎ 어르신의 회춘을 축하드립니다. ㅠ.ㅠ

으잉~~ 왠 나의 남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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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진우을쉰이 커밍아웃을 하시는 줄 알고 클릭했다는...쿨럭..

주현님<br />
주변에 간혹 커밍 아웃하는 사람이 눈에 띄는 모양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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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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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알고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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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탈을 쓴 늑대여용..~~^^^

저도 사실 알고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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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탈을 쓴 천사여용.. ㅜ,.ㅠ^

ㄴ 늑대의 탈을 쓴 늑대겠져~ ㅡ,.ㅡ^

여자는 결혼해서 애를 낳게되면 모성애로 애들에게 집중하기 때문에 남자에게 별로 신경을 써지 않습니다.<br />
그러니 결혼 후 애기가 생기면 남편은 찬밥신세이지요

음 호철님 그렇지요..?<br />
전 노총각으로 혼자 살래요..ㅠ.ㅠ

진우님의 부인께서 진우님에 대해서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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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부터 커밍아웃하실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석님 전 커밍아웃할 것 없습니다....^^

저는 남자의 남편인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