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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틈을 타서 첫물 작은 산오징어 공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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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22: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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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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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틈을 타서 첫물 작은 산오징어 공구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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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회 [가입일자 : 2004-12-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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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묵호항의 명물인 오징어...그중 정말 부드럽고 쫄깃한 새끼산오징가 요사이 첫물로
조업되고 있습니다.
크기는 15센치 내외입니다.((작은 크기입니다...세입에 쏙))
스무마리 한두름을 살아있는 그대로 얼음포장하여 배송하는 것입니다.
물론 도착시에는 죽었지만 말입니다....그러나 이정도로 보내면 회로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별미는 통으로 데치는것이죠.~ 그러면 증말 주기는데 말입니다~((내장이 녹아 부드러운 게맛이 흘러나오는 향긋함))
한두름에 18,000원에 + 7,000원 = 25,000원이면 부담이 있을까요?
20두름이상이면 선주에게 배송전까지 산채로 가둬달라고 할수 있담니다.~
공구성원을 20박스로.......미달이면 자동폭파~~~~하구요.
댓글을 달아보아요~...((정말 식도락 하실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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