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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렁바가지 노친네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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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괜히 혈압 올리지 말어....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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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에서 방송해서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격파설까지 나오는마당에 끝까지 할려고 하는지, 이명박은 고집 때문에 망할겁니다. <br />
나로호는 발사전에 이상이 있었는데도 무작정 강행해서 실패한것 같은데, 덕분에 돈만 수천억 날린것 같네요. 발사는 천천히 해도 되는데 뭣땜에 갑자기 다음날 강행했는지, 차근차근 다시 점검하고 확인한 다음에<br />
천천히 해도 될것을, 조급증이 큰 일을 그르치네요.

이명박 "통일대비해 남북인구합친 정책 세워야..." YTN에서 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뭐

2mb의 잘못된 판단은 전쟁의 도화선이 될수있는 마당에 왜이리 도발을 하는지 큰일입니다 <br />
만일 전쟁발발 하면 적당한 선에서 끝날수도 없고 모두 망해야 끝날텐데 왜 이러는지 그냥 <br />
국면 전환용 엄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 합니다 <br />

2엠비도 이판 사판[공사판] 인가요^^ 임기마쳐도 걱정,,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작은 거짓말을 덮으려고 하다보니까.. 더 큰 거짓말이 나오고..<br />
이젠.... 거짓말도 너무 커져서 도저히... 말로는 덮을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전쟁을 일으키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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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아서는 진짜 국면전환용으로 전쟁도 불사할까바.... 그냥 이쯤에서 그 거짓말을 믿어주는 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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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지하벙커 있다고. 벙커도 없는 사람. 죽고잡

자기를 반대하는 40% 보다, 자기를 지지하는 40%가 있다고 보고 나머지는 무시하는거죠.<br />
지지층 40%만 확실히 잡으면 나머지는 좋아하는 공약 좀 더 내서 과반수 잡을수 있다는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br />
오세훈의 한강항, 김문수 gtx 같은 공약처럼요.<br />
나로호만 해도 청계천때처럼 성공했다는 말만 나오면 자기 치적이라고 두고두고 떠들었을 겁니다.<br />
임기중에 몇번이고 더 발사해서 성공했다고 말하고

혈압은 늘 안정적입니다.,<br />
한두번 본 꼴이 아니라 말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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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아서는 얼마 해 처먹을거냐? 묻고 더러운 꼴 한번 봤다 셈치고 적당히 떼어주고 니 나라 가서 잘먹고 잘 살아라... ... 라고 하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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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정말 미친것 하나가 세상을 뒤 흔드는군요.

여기는 불바다서울서 오백리..............불똥은 안튀는곳입니다......그냥 안튄다고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br />
뒷산에 동굴도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에서 800리 떨어져서 사는지라 ... 쩝

집은 진해이고... 진해가 가파른 장복산을 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천혜의 요새인 것은 아시죠? 바로 그 산 아래에 저희 집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답니다. 북에서 아무리 크루즈 미사일을 쏴도 타격하기 힘든 곳입니다. ㅋㅋ

애기때부터 1990년초반까지 포천 일동에 살아서 늘 군인, 탱크 많이 보고 자라서 인지 별 느낌 없습니다. <br />
어려서 대남방송이라는 것도 여러번 들어봤고요... 물론 강원도에 아는 분 댁에 가끔 놀러가서 입니다.<br />
지금 입으로만 으르렁거리는 것 뿐이고, 군사적 이동이 생겨 경계태세가 발령되어야 걱정이 좀 될 듯 하네요.<br />
이원일님... 80~90년대에는 이런건 신경도 안 썼습니다. 걱정마세요.<br />
발달된

궁지에 몰린 북이 어떤 도발을 할까보다..<br />
궁지에 몰린 가카가 무슨 행동을 하실지가 훨씬 더 무섭네요 ㅠㅠ

기왕이면 청기와를 불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