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 그저 그런 로맨틱 코메디인줄 알았는데 개념영환가요?
반지하 이웃 88만원 세대 깡패같은 츠자와 교육방송만 보는 입만 깡패인 깡패 남정네의 생존 스토리임다.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br /> 롱런하길 바라죠
감독이 대학 동기 중에 취직을 못해 괴로워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합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볼 영화가 늘었네요.^^
그냥 저냥이던데요..<br /> 나쁘지도, 그리 좋지도.. 그냥 괜챦은 영화임..
"프랑스의 20대는 자기들의 일자리가 위협받자 1년여 전 많은 도시에 분노의 불길을 댕겼었다. 그러나 한국의 20대는 농민과 영화배우를 위해 분노하고 반미(反美)에 화염병을 던질 뿐 자신들의 밥줄에는 간절한 촛불을 들지 않는다."<br /> <br /> 쓰레기 신문에 글쓰는 이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 취급을 하는 칼럼니스트의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