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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창이시네요...^^<br />
전 12시 전에 못자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도 이번달에 받아야하는데 10년된 차라 이번엔 순순히 통과하려나 몰겠습니다. ㅜㅜ

아 데쓰요, 어르신. ㅠ,.ㅠ

안전운전하세요~~ 차라도 있었으면....;;;<br />
바이크 아니시죠? ^^;;

양카도 통과가 되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정상적으로 통과 안 되는 차랑 바쁜 사람들이 대행쓰죠 ..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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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검사 통과 불가능한 차 대행 맡겼는데 .. 차는 가지도 않고 서류만 왔다갔다 하고 끝 .. ㅡ_ㅡ;;

바이크 아녀요. ㅋㄷㅋ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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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제 차에 붙인 거라곤 와싸다 스티커하고, 방향제 한개 밖에 없는데 왜 양카냐능..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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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하앍~ 그래서 대행이 있는거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융기르님 존안을 뵙고나니.... 그 어느 누구라도 친절해지지 않을 수 없더라능....ㅠ.ㅠ

병1을쉰보다 심각한가요?<br />
그럼 진짜 심각한건데,,,,,,,,,,,,,,,,,,,,,,,,,,,,,,,,,,,ㅠㅠ

융기리님은 츄리닝을 입은 모습에서 진짜 포스가 나오는데 그건 아직 못보셔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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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두손을 가지런히 무릎위에 정렬하게 됩니다.

돌출물(?)이 유난한가 보군요^^

츄리닝 입고 정좌해 있을 때의 자세가 그야말로 환상이죠 ..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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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면 곤란하다는 ... ㅡ_ㅡ;;

허거걱.. 그럼 제가 아직 살아 있는게 기적이었고만요.. ㄷㄷㄷ<br />
그때 좀 더 눈 내리 깔았어야 했는디...

기수을쉰 매킨 파워 케이블 아직 도착 안했어요~

제가 융기르 &#54973;아 만나뵙고.. &#52573;오로 크게 느낀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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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씀을 하시던... <br />
어떤 글을 쓰시던.. <br />
어떤 삽화를 그리시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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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르&#54973;아 존안을 뵙고 나면.. 현실감 나고.. 도저히 안 믿을수가 없더라능.. ㅜ.ㅜ

융기르을쉰, 와싸다에 올리시는 명문장의 글과 예술하는 그림을 보고<br />
언제한번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들고 찾아뵈어야지 생각해왔는데,<br />
목하 고민해봐야 하겠네요...ㅠㅠ

아...이분들 일찍도 일어나서 사랑방에 모이셨단,,,,, -.-<br />
어으 졸려

하앍~ 이분들 왜 이러시냐능... ㅠ,.ㅠ

전 융기르님을 글과 댓글로만 뵈었을 때도 존경하는 마음이 가득했었고, 뵙고 나서는 그 존경심 더욱 더 커졌으며 현재는 날로날로 그 존경심이 확고해지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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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음은 융기르님을 뵙고 난 후에 생긴 일입니다....ㅠ.ㅠ ㄷㄷㄷㄷㄷ

검사비용은 누가 잡수시는건가요??

저도 작년부터 대행......=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