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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이야기 하면서 똘레랑스를 이야기 하시네요... 오호..
합리적인것 같으면서 <br /> <br /> 듣다보면 골통입니다<br /> <br /> 좀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더군요
이 사람은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 논리가 일관성없이 극에서 극으로 오락가락합니다.<br /> 몇번은 보셔야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br /> 좀 튀어보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가려운데 긁어준다는 부분에서 좋아보이나 보죠.<br /> 십년내 전씨 토론을 봤지만, 그 싸가지 없음에 경의를 표합니다.<br /> 말투가 참 상종할 가치가 없더군요.
저는 오늘 다시 봐도 또라이던데요. 진중권씨가 현재의 언론은 MB찬양 언론이다라고 하니까 "자기도 MB 까지만 지금 언론이 뭔 MB찬양 언론이냐?"고 핏대 세우는데 전혀 논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상또라이더군요. 예전 토론 봐도 논리라고는 없는 놈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사람들 관심을 끌려는 짓거리 저는 구역질 났습니다.
전형적인 수꼴논리를 피력하는 분이죠..토론의 자세도 안되어있고. 두가지는 인정합니다.<br /> <br /> 옆에 있으면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일 듯 해요.
음,,,진정한 꼴통아닌가요?...그때그때 말이다른,
가끔 그럴싸한 이야기를 합니다만 실상은 좀 곤란한 사람이죠.
꼴통 중 상 꼴통으로 봤는데.
한마디로 돚키호테같은 기질이 있는..<br /> 돈키호테는 그래도 정의감에 투철했다지만...
조금만 더 들어보세요... 저도 가끔 귀에 띄는 소리를 하길레 눈여겨봤다가 <br /> 어느순간 그전보다 더 싫어지더군요..
일관성없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