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토요일 친구형 집에서 들어보고 바로 구입하기로
결심했던 리시버가 옵니다.
내일 인켈(셔우드)963G 가 올겁니다..
제스피커랑 잘 맞을런지 궁금하네요..
프런트 A :DTL-A1 (6개월뒤 크리스 602 나 603 으로 바꿀겁니다.)
프런트 B :코다 EX 톨보이 스피커 코다홈피 : http://www.KODA.CO.KR
센터 : 크리스 CX 1.0 크리스홈피: http://www.criss.co.kr
리어 : 크리스 NS 2.5K
리어백 : 크리스 SB 1.0
우퍼 : 코다 SW-10A 코다홈피 : http://www.KODA.CO.KR
이렇게 6.1로 구성했습니다...
7.1도 생각중이지만 아직은 인켈 963G 로 5.1이나 6.1로만 감상하렵니다..
어떤지 무난하겠습니까???
이제저두 체인지병 고치고 싶네요...
DVD 타이틀 쪼금식 모아야 겠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부꾸럽습니다..멍청한것 같기도 하구^^;
전 리시버를 쫌 자주바꾸었습니다.
리시버사용은
필립스 996
3일사용하다가 필립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가격을 터무니없게 속아서
구입한게 너무성질나서 방출 음질은 좋왔던기억이...
데논AVR-1603
1개월 사용후 방출
데논ARV-1802 (매장 장식품으로 구입)
그래도 이놈을 제일 오래 사용했고 저의 귀를 데논쪽으로만 쏠리게
만든놈입니다....(1년 사용)
야마하 RX-V2300
데논 1802만 사용하다가 바꾸어서 그런지 영화볼때 음장효과 정말 쓸만하더군요.
근데 전 오리지날쪽 음을 좋와하다보니 3주만에 방출했지만 다시 한번더
구입하고픈 놈입니다..
데논AVR-1803
야마하 2300 을 팔고 임시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역시 데논이 제귀엔
맞더군요...
근데 이번에 인켈 963G 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963G 내일 올껀데 들어보나 마나 이걸루 이젠 쭉 갈여구 합니다..1~2년
그후 데논 3803 으로...중고로 구입하면 지금 3802 가격정도 되겠죠?
이젠 타이틀을 구하렵니다...
리시버때문에 너무 고민하고 돈도 많이 나가고 참 제가 봐도 한심한짓 한것
같은데....다른 유저분 메모글 질문글 답글 등 보다가 (뽐뿌글) 듣고 보고
하고싶어 이렇게 바꾸었나 봅니다...
이젠 이 바꿈질 병도 칠료가 끝나야 할껀데.....
부산 AV 아직도 초보 성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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