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 01분에 발사된 나로호는 137.19초까지는 정상적으로 비행하였으나 통신이 두절이 되고 나로 상단의 탑재 카메라 영상이 섬광처럼 밝아졌으며 연소구간에서 비행중 폭발 되었다고 판단이 된답니다.



세부 비행상태에 대해 한러가 공동으로 원인규명을 수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원인이 규명되면 삼차 발사 계획을 발표 하겠답니다.,



정부는 오늘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답니다.

우주에 대한 도전은 쭈욱 하겠답니다 ~~~~~~~~~~~



520억 이상을 발라서 두번 쏘았는데 기술은 오히려 뒤떨어지게 되는군요.,

페어링 분리 단계까지 가지도 못하다니.,





- 소화전 부분은 러시아와 같이 확인한 결과 이번 추락과는 연관이 없답니다.

- 올해는 수직으로만 올라갔는데 이게 문제있음의 증표인지.,

이륙각도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답니다. 괘적과 관련된 부분은 문제가 없답니다.

137초 까지는 정상이었답니다.

- 제주 추적소와는 50초이상이 지나면 정상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나 이미 통신은

두절이 되었답니다.

- 비상시스템이 가동되면 일정은?

추후 일정을 발표한답니다.

- 한러 공동 조사위원회는 FRB를 의미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를 추후에 구성하는

건지 물어보는군요.

계약서에 따른 FRB를 구성을 하고 조사후 상세한 발표를 하겠답니다.

- 구체적으로 본 현상의 발표를 원하는군요.

상단의 위 아래에 붙인 카메라에서 보이는 화면이라고 합니다.

까맣게 보이다 137초 부분에 섬광이 보일 뿐이라고 하는군요.



이상의 내용은ㅇ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