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말끝에 안석환은 지난해 6월 자신이 경험한 어처구니 없던 일을 털어놓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인 지난해 5월27일 안석환은 봉하마을에 내려가 서럽게 울었다. 당시 <꽃보다 남자>에 금잔디아빠로 출연 중인 그를 알아본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에 그에 대한 목격담을 올렸고 일부 언론이 이를 확인보도했다. 그러고나서 얼마 후의 일이다. <br /> <br /> “서울중앙지검에서 마약복용 혐의로 영장을 든 채 집에 들이닥쳤어요. 같이 가자고
'용서'에 대해 학습 중인데.. <br /> 용서받지 못할 것들은 분명 있다는 사실에 좌절입니다.
마약을 한 게 사실이라고 밝혀졌다면, "마약 연예인 노대통령과 무슨 관계?" 그렇게 문준이네 회사에서 나발 불었겠군요. 문준이 자랑스럽니?
(*^..^)/ 안석환 이분은 마인드가....연예인 마인드가 아니라 .예술인 마인드를 가졌군요.<br /> 넘버3 에도 나왔분이지요?.........뭐... 비장에 히든카드로 재털이와 태주도 있는데...ㅋㅋ
요즘은 이런 걸 소문내지 않는 게 이분들을 위한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밥줄 끊는게 이 정권의 특기라는 ... 쩝
봉하 마을에서 웃으면<br /> 장원급제라도 시켜주나?<br />
봉하마을에서 웃으면 아마도 제주도에 초대해서 A부터 Z까지 룸코스로 밟게해줬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