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1번 실패 때만해도 페어링 분리도 안된 것이 제 괘도에 올라선양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라로 시간을 끌고.,



천안함이 가라앉았을 때도 육십여시간의 생존가능시간이 있으니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되도 않는 소리를 듀엣으로 짖어대더니.



이번 나로호 2번의 발사직후 통신 두절은 바로 날방송으로 중계를 내는군요.



이제 좀 솔직해 지기로 한건지?

아니면 거짓말 꺼리가 순간 생각이 나지 않은 것인지.,





물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합니다만, 그 어머님께서 제발 쥐가 통치하는 왜날당정권아래서는 아무런 결과도 보이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실무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발 2년 6개월 후에는 제대로 괘도에 올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