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별에별 스피커로 방황하다 atc100mk2 로 정착을
해서 한2년 잘듣다가 우연히 소피아3 를 한번 들어 봤는데
이건 정말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소리가 나서 바로 방출
해버리고 소피아에 대한 검색과 현장 답사를 이주간 한결과 정말 용산 서초동 샾 다돌며 웬만 한건 다들어 보고 결국 내귀엔 소피아 3 이 짱먹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드려다 놨는데
워메 집사람이 태클을 걸어 버리네요 모양 안이뿌고 한 이십년 후에나 어울릴듯한
우주선 같다고요 참 멘붕이 와버리네요 생전 내 오디오 놀음에 침묵으로 인정 해주었는데 이번에 태클 이 들어 오네요 어찌할까요 소린 너무 좋은데 아주 좋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