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딱! 나발을 찾으시는군여...<br />
<br />
((( 이쁨니꽈?)))) ㅜ,.ㅠ^

기수님<br />
제 수준을 뭘로 보고.....ㅠ.ㅠ<br />
전 도우미가 있는 노래방이 딱이예요...^^

우룡님<br />
42세의 원숙한 여성이지요...~~

마자요..~

허무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ㅡ,.ㅡ

마자요..~

그분 사쥔을 찍어서 나발폰으로 전송 바랍니돠.<br />
<br />
<br />
제 사진은 '힙합'으로 검색 하시면 있으니 보여 주시구.... ㅜ,.ㅠ^

일 마치고 저녁에 자취방구석에 앉아서 <br />
담배를 물고 <br />
소주한병 앞에 놓고 <br />
흐르는 음악을 귓가에 흘린 채 <br />
아무 집착없이 <br />
또한 아무 욕심없이 <br />
무심하게 앉아 있는..<br />
딱 접니다...ㅠㅠ

승빈님은<br />
다 좋은데 장소가....~~<br />
자취방 구석이 뭡네까...~~

앗! 그게 바로 접니다.^^<br />
그런데 그 여성동지가 뉘시온지요?

멋진 남자?<br />
<br />
<br />
절 불렀수~~~~?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시기를...~~

ㅋ ~<br />
멋진남자란.......<br />
..<br />
.....외로운 여인의...몸과 마음을..즐겁게 해주면...... 더바랄께없다눈.... .글을.... ... . . . . .

ㅎㅎ 그런 남자라면 가족이 없는 "독거중늙은이" 같습니다.

권규우운니이임...ㅠ.ㅠ

꾀죄죄한 남자가 저러고 있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거 ㅠㅠ

마자요..~

결국, 독거중늙은이=멋진남자 ㅋ

마자요..~

전혀 관심이 없슴다~~~~<br />
<br />
그런 여자 주위에 널렸슴다......ㅎ

인천으로 이사 가뿌까..?? ^^<br />
기수님 같이 늘거가면서.....ㅠ.ㅠ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00564&page=0&view=n&qtype=subject&qtext=힙합&part=board <br />
<br />
나발을쉰이 말씀하시는 힙합이 이힙합은 아니겠쥐~~~ <br />
일당 8만원은~ 먹구 들어간다는 얘기~!! <br />
<br />
참고 : 자자의 oo 체험 ㅎㅎ;;

어디서 본 건 있어서.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