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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괜찮지 않았나요 ?<br />
사극은 제외입니까 ? 음....

서울1945

형사...이런거 재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베스트3를 꼽자면<br />
<br />
여명의 눈동자<br />
모래시계<br />
한성별곡정<br />

올인<br />
하얀거탑<br />
괜찮게 본 기억이 납니다...^^

1. 너멋대로 해라 <br />
<br />
2. 모래 시계 <br />
<br />
3. 미 사<br />

1.고개 숙인 남자<br />
2.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br />
3.아들과 딸

1. 전우<br />
2. 3849유격대<br />
3. 똘이장군 이렇게 쓰면 욕먹겠죠?<br />
<br />
모래시계말고는 본게 없네요........

강태형님. 똘이장군 말고 외화시리즈로 컴벳을 넣으면 어떨까요.

그건 2차대전, 유럽의 이야기인지라..... 아무런 스릴이 없어서... <br />
아르헨하고 브라질하고 축구하는 것 보는 기분인지라..........

똘이장군이 만화 시리즈로도 나왔었나요?<br />
아니라면 차리리 그냥 "증언".<br />
ㅎㅎ. 미안해요. 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만 차라리 만화보다 영화면...

1.여로<br />
2.전우<br />
3모래시계

저는 1. 모래시계 2. 비극은 없다 3. 네 멋대로 해라.. 김선경씨 너무 아쉬워요..

아직까지 맘속으로 최고의 드라마로 생각하는 것은<br />
1. 여명의 눈동자<br />
2. 서울의 달<br />
3. 모래시계 <br />
<br />
여명의 눈동자는 그 시대에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방영되었는지 의문일 정도로 대단했죠.

1. 대발이 나오는것(최민수)... 이름 모름<br />
2. 연애시대<br />
3. 허준, 동의보감

1. 모래시계 - 시대상황을 고려한다면 이만한 드라마도 없다는 생각 <br />
2. 용의 눈물 - 태종역의 유동근의 카리스마, 원경왕후역의 최명길의 분노와 인고, 기타 등등 <br />
3. 허준 - 전광령의 표정 연기 압권 <br />
4. 베토벤 바이러스 - 김명민의 표정, 대사

1. 여명의 눈동자<br />
2. 모래시계<br />
3. 서울의 달

아,,,그러고 보니 서울에 달을 빼먹었네요,,, 음 이게 삼등으로 올라가고,,, 연예시대가 4등으로,,,

창밖에 태양은 빛났다? 음 기억이 날듯 말듯,,,<br />
고개숙인 남자는 최불암씨 주연 맞죠?

1,모래시계<br />
2.서울의 달<br />
3.대장금

1.모레시계<br />
2.여명의 눈동자<br />
3.연애시대

왜 자꾸 연예라고 썼는지 아리송 해지네요 ㅎㅎ 연애해본지 오래되서 그런건가?

드라마적 완성도를 떠나서,,, 사람 깊은곳까지 울림으로 말하면,,,,,<br />
<br />
네멋대로해라 이상을 본적이 없습니다

1. 여명의 눈동자<br />
<br />
2.불멸의 이순신<br />
<br />
3.서울의 달

모래시계는 좀 빼주세욧! <br />
그거 땀시 홍모시깽이 같은 쫌팽이가 모래시계 검사니 뭐니... <br />
<br />
아차차... 순위... <br />
1. 서울의 달 <br />
2. 여명의 눈동자 <br />
3. 서울 1945 <br />
<br />
참고적으루다 서울의 달 장철웅이 불른 주제가 시방도 즐겨 듣는다우. <br />
또 서울 1945 주제가로 쓴 사라방드 변주곡도 참 듣기 좋은 곡이지요..

아차차... 자랑질 빼먹을 뻔해따...^^<br />
외사촌 동생넘이 서울 1954에서 주연으로 나온<br />
소유진을 발탁해서 키운 매니저였다우, 흐~~^^

연애시대를 보기 전 까지는 네멋대로 해라였습니다 <br />
<br />
네멋은 마직막으로 갈 수록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질 않았지만 1등으로 뽑기에 주저함이 없었는데<br />
<br />
연애시대를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br />
<br />
탄탄한 내용과 연기, 연출도 중요하겠지만 음악도 무시못하는 것 같습니다<br />
<br />
그중 제일 좋았던 것은 차분한 음성으로 나래이션이라고 해야하나 <br />
<br /

서울의 달에서 비련으로 끝난 사랑이야기...<br />
그 마지막 장면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br />
울 마눌은 불행히도(?) 드라마 보면서 우는 체질이 아니라서<br />
마눌한테 *팔리지 않으려고 몰래몰래 눈물 훔쳐야 하는 이노무 팔짜여, 에휴~<br />
<br />

서울 1945 는... 두 번 보기가 힘들더군요.. 가슴 아파서~~<br />
<br />
모래시계는... 두환이가 사라졌기에 그런 드라마가 만들어질 수 있었겠지만<br />
<br />
1945 는... 아마 노무현 아래에서나 가능한 일이지<br />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시도조차 못해볼 명작 입니다..<br />
<br />
좌우가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에 힙쓸리는 인간 군상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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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님이 뽑으신 베스트3에 전적으로 200% 동의합니다!^^;<br />
<br />
어쩜 저랑 그리도 같으신지..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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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래에도 1년에 한번정도씩 네멋과 연애시대를 한번씩 봐준답니다.^^

허준, 대장금.<br />
<br />
이외에는 보다가 그만둬서...

1.네멋대로해라<br />
2.모래시계<br />
3.연애시대

와우 요셉님 민우님은 저와 드라마 취향이 정말 비슷하신 모양입니다,, 저도 네멋대로해라 열번쯤 연애시대 다서여섯번 모래시계 열번쯤 봤는데,,,,,

1.대장금<br />
2.연애시대<br />
3.용의눈물 ..중반 이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