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찰이나 수위가 지킨다해도 소용없습니다. 위험은 어디에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강력한 처벌과 철저한 격리만이 최선입니다. 교화되는 성향이 있고 교화안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미 그 기준이 무너지면 범행이 생활이 되고 생활은 목숨이 붙어 있는한 멈출수가 없는 겁니다. 저런부류는 이미 범행이 생활인 자들입니다.
저희 아이도 2학년인데 혼자 오다니는 것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br />
게다가 같은 영등포라니 미칠 것 같네요...<br />
영등포를 모르시는 분은 무슨 촌구석에 588같은 곳으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br />
여의도도 영등포구에 들어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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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써야 될 곳에서는 솜방망이인 이 법 좀 누가 고쳐주세요..<br />
나로호도 좋은데, 기본 치안문제나 해결하고 보자고요...
기사 내용을 보면,근데 휴일인데 왜 방과후 수업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히 휴일이라 방과후 수업을 해도 애들이 별로 없으니 누가 끌려가도 눈에 잘 띄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학교에도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br />
저런놈들은 그냥 인권이고 뭐고 그냥 못 나오게 처넣고 평생 썩혀야 됩니다.
소아성폭행범은 특히 완전 격리해 평생 죽도록 일을 시키고 고통을 줘야함다. 놈들의 욕구는 같은놈들끼리 모아두어서 서로 해소케 하면 됩니다. 그들의 노동에서 나오는 돈은 피해자의 가족에게 지급되어야 하고요. 거세로도 모자랍니다. 알버트 피쉬같은 놈은 소아성폭행으로 모자라 식인행위도 했으며 더큰 성적쾌락을 얻기위해 자기엉덩이 부분에 수십개의 바늘을 꽂아 몸에 지닌채 산놈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저는 사형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죽여버리자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구요.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br />
그대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하는 성폭행범에 대해서는 아예 물리적 거세를 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미성년자가 아닌 경우에는 화학적 거세도 좋구요. 이렇게 하는 것이 실질적 성범죄 예방에 훨씬 효과가 클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전자팔찌 같은 첨단 장치의 사용도 병행해야겠죠.
병리적 이상성애자는 거세해도 뇌에 그 이상성애에 대한 기억과 실현욕구가 남아있답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성폭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끔찍한 기구등을 사용하여 범행을 하는 수도 있구요. 거세로 좌절된 가학적 성욕의 욕구불만이 엽기적인 살인행각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답니다. 그놈들은 생활의 온부분을 그부분에 매달려 산다고 합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극악무도한 놈들에게 생명을 허여하고 그놈들의 잠재적 위험에 시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