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그냥 사용하고
CPU 인텔 코어 i5 750 (린필드)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X2개
메인보드 ASUS P7P55D LE iBORA
VGA HIS 라데온 HD 5770 D5 1GB IceQ5 56
HDD WD 1TB Caviar Blue WD10EALS (SATA2/7200/32M)
파워 쿨러마스터 GX 650W 80 PLUS
쿨러/튜닝 NOCTUA NH-U9B SE2
이렇게 구성을 해서 조립을 했습니다. 근데 정말 좋기는 하네요.
근데 정말 재미가 없네요. 뭐, 만질것도 없고, 그냥 깔라고 하는데로 까니 모든게 너무 쉽게 잡히네ㅛ. 고생한거라곤 케이스가 특이해서 선 정리하는데 두어시간 걸리고, 앞면에 반짝이는게 어떻게 작동되는지 몰라서 영문 메뉴얼 들고 화장실에서 20분정도 공부한게 다 입니다.
다음엔 그냥 AMD로 조립하자고 해야겠어요. 그 쪽은 그래도 인터넷에서 드라이버 검색하는 맛이라도 있잖아요.
참 이번에 첨으로 CPU쿨러를 다는데 정말 장난아니게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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