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래된 유머들이 다시 나오는 군요.<br />
<br />
경상도 에서 전학온 아이가 문에다 낙서 하는 걸 친구가 말리니까 <br />
괘안타. 문때면된다. (문질러지우면 된다는 뜻)<br />
<br />
친구 : 낙서 좀 했다고 문을 때어 버리는 건 - - ;; <br />
<br />
경상도에서 온 아이가 자습시간에 시끄럽게 떠드니까 <br />
친구가 자습시간도 공부하는 시간이니 조용히해야 한다니까<br />
유머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그리고 이름이 안득기가 아니라,,, 안덕희 입니다... <br />
저정도로 구체적이진 않지만 안들린다라는 말로 오해한 경우가 학교다닐떄 생겼다더군요.<br />
아 안덕희씨는 우리 누나 친구분으로써,,, 안드킴니더,,무진장 싫어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