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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곳이 보이시다니 영훈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br /> 혹~ 전봇대위에서 통화하셨는지요? ㅡ.-
그니까 전화통화를 핑계로 좋은 자리를 찾아 서성거리신거군요. ( __)
늦은감이 있지만..<br /> 좌표좀...
역시 야설 영훈님 .. ^^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는...나신이라고...<br /> <br /> 자자, 성환님 마음 가라앉히시고 재독하세요...
제 눈과 몸은 다른 세계로...ㅠㅠ -> 전봇대를 기어 올라가고 있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겁니다.<br /> <br /> 참 잘했어요~~
3층이 보였다면 멀리서 보셨단 말씀이신데.. 시력이 좋으셨군요.. 이글아이.. ㄷㄷㄷ
사다리를 항상 휴대 하셨군요.<br /> ㅠ.ㅠ
담넘고<br /> 꺅! 짝! 번쩍!<br /> @.@ 그래두 좋아 <br /> 이부분이 삭제됬군여
회원님들의 팬터지를 위해 <br /> 모든 걸 드러내지는 않아효^^
가로등 불빛이 유리창을 통해 반사되는데 안이 보이다니...<br />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ㅡ.-
알몸의 여자는 할머니였다 파문!
뭘 드러내실려구요....
머리기른 곧휴였다~ 파문...
야설지존이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골목에서 올려다보는 빌라 3층, 그것도 베란다 안쪽 거실의 여인...<br /> 보인 영상보다는 상상력이 놀라왔을 듯. ^^;
김태원 부활시절 천호동 3층에서 사셨었나?
마나님 모니터링이 두렵지 않으신지요 ㄷㄷㄷㄷ
그래서 영훈님 키가 남들보다 훨씬 커진거죠? ㅎ
그때 급하게 망원렌즈를 찾으시던분이 영훈님이셨군여....=3=3=3
영훈님이 최근에 많이 변할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소시적부터 ..................
두세살 정도되는 아이는 아니였겠지요....<br /> <br /> 여하간 이제서야 본 모습을 보여주셨군요!<br /> <br /> 대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