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잠그고 외출하려니 와이프가 아직 도착을 안해서,
할 수 없이 열쇠를 바로 옆의 슈퍼에 맡겨야 되네요..ㅠ.ㅠ
"아저씨,이 열쇠 울 동네에서 두 번째 예쁜 여자가 찾으러 오면 좀 전해 주세요"
"아니,누군데 두번 째로 예쁘요..? 하하하"
"우리 집 사람이요"
"그러면,첫번 째 예쁜 사람은 누군데요?"
"이 집 사모님요"
"하,하,하,..자 더운데 음료수라도 한 잔,하 하 하"
덕분에 음료수가 한잔....
사실 뒤에서 두번 째인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