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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말았는데... 기자 혼자서 끙끙대며 쓴 자작글이라는데... CD 2장 겁니다...

여자 기자네..ㅋㅋ

뷁~~~~~~~~뉴스네요.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 얘기도 있네요...성폭행 당하는 와중에 보니 상대방 남자의 성기가 커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참내...소설도 정도껏 써야지..

“나 너 같고 싶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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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 특유의 맞춤법 틀리는 것까지 같은거 보니 야설이 맞네요 .. 헐

오~~~괜찮은 야설인데요........상당히 자극적인 ...요즘은 기사도 이렇게 쓰는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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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자시켜주세요. 대벅자신있습니다.

나 너 같고 싶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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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 풉~~~

천안함 보다 못하네요..

여성지 뒤에도 저런 비슷한거 상담 나오던데..수위가 좀 높네요...^^

풉.

야설 여기자네유.<br />
ㅠ.ㅠ

여성중앙 내용인갑네요.

겨우 5cm밖에 ㅡㅡ;;<br />

'공중 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