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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배신당한 느낌 (서울시 교육감 이야기) : 내용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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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14: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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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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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배신당한 느낌 (서울시 교육감 이야기) : 내용 수정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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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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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을 선택했다는 것을 전제에 깔고..)
지금 뉴스보니 특목고 폐지를 공약으로 건 진보성향 (-_-)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님께서 ==> 수정 사항 : 이번 공약에는 특목고 폐지가 없었대요.
자기 아들은 특목고에 보내고 있었다는게 떴네요.
에효...그래서 기자가 이유가 뭐냐니깐
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그쪽에 보냈다는 말을 부인이 했다는데...
특목고가 뺑뺑이도 아니고...
부모동의하에 보내는건데 왠지 속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아들 졸업하면 특목고 폐지 착수하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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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당선자의 부인은 “아이들은 공부 잘하면 외고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 아들도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 아니냐”
==> 말이나 못하면 덜 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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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수정 : 특목고 폐지는 이번 공약에 없었습니다. 특정 뉴스를 보고 '어쩌면' 잘못된 정보가 될수 있었던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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