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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아마 어느정도 대응을 하고 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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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경험으로 최초 쇼폰케어가입하고 분실한경우가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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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6G모델이 품귀현상이여서 32G모델로 차액을 지불하면 바꿔준다고 하더군요(물론 지금은 안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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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월이전 가입자에 한해서 분명히 상위기종(이부분이 애매하긴 합니다만.타기종이나 가격이 높은기종에 한해)에 한해 차액을 지불하면 변경이 가능하다고 고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601&idxno=320693<br />
어쩌면 정말 아이폰 분실 대란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br />
저처럼 사용하던 제품은 가족에게 넘겨주고 갈아 타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br />
폰분실하는 분 많을듯 싶습니다 ^^;;;;;<br />

호... 수송님 링크해놓은 기사를 보니 가능한가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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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KT는 어짜피 이중보험을 들어놨을테니... 보험사가 손해보는거겠죠?

명재님 말씀처럼 KT측에서는 전혀 손해볼게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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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손해를 보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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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험사에도 여러개의 보험사에 분할가입을 해놓아서 대비를 해두었을겁니다.

상위기종이라는 말의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