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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 두명이 중고차 수출때문에 남아공 및 아프리카 여기저기 에서 2년동안 있었는데요..<br /> 그친구들 말로도 치안은 완죤히 꽝`!! 이라고 합니다..<br /> 돈을주고 고용된 경호원들 아니고는 자신을 보호해줄 그 어떤장치도 없다고 하네요..<br /> 물론 과장된 소리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답니다..<br /> 그리고 어제에 경호원이 오늘에 무장강도로 변하는 그런일도 있다고 하네요..<br /> 차에서는 절대로 옆좌석에
"찍찍찍"이라고 써놓으면....<br /> 누가 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