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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안합니다...꼭 가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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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사람이 아파트에 맞추는거지..주택이 사람살기는 좋습니다

이상태론 힘듭니다. 좀더 좋은 조건으로~~ ㅋㅋㅋ

돼지바베큐 돌리시면 등갈비 부위는 필히 찜~*

저는 고기는 잘 안먹지만... 맥주 마시러 가겠습니다... ^^

7시리즈로 픽업서비스 하면 함 생각해 보겠슴다 -.-

손~

부르신다면 고맙슴다 하고 가야&#51501;<br />
청춘인 져야 뭐 개인주택 구입하시는데 수년걸리더라두 상관없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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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의 굶주린 이리같은 <br />
어루쉰들이 그때까지 버틸수있을까 <br />
뭐 이런 의문이 들수있겠지만<br />
공짜라면 무슨 일이있어도 버티실분들이라<br />
갑자기 마지막 잎새 의 한장면이 보이는듯 하군여^^

저는 10년뒤에 공주 근처로 내려갈겁니다. 외삼촌이 집지을 땅은 주신답니다.

으르신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니.. 일단 엄선된 야동을 많이 다운 받아야겠네요 +_+

코스프레 쑈 보여주면 갑니다.^^*~

맥주와 고기의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저랑 꿈이 비슷하시네요 아파트 정말 .....

저도 꿈이 마당있는 주택입니다 꼭 성공후 자리잡으세요<br />
몰라도 언젠가는 맥주번개에 참석을 ㅎㅎㅎ

잉가니 매를 벌어요...참... ㅜ,.ㅠ^

그럼 포도주 한병들고 가면되는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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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파티죠..ㅋㅋ 가면도 준비해야하는거죠..^^

지금 이상태로는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어떤 상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상태가 좋아진 상태가 된다면<br />
그 상태에서 마당있는 주택으로 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맥주들고 갑니다.

1딴 주택으로 간다메 연락하시라요.

저도 전주입니다. 상산고 근처 주택가입니다.<br />
마당에 상추랑 오이랑 심어서 따먹는 재미 쏠쏠합니다.<br />
아이들 맘껏 뛰어도 상관없습니다.<br />
옥상에서 고기한번 구워먹어야 하는데,,,<br />

아파트... 여긴 사람 살 곳이 별로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뭐 편한 것도 있긴 하지만 인간의 다양한 뭔가를 채워주기엔.... 너무 무미건조한 곳 같아요..

저는 수제 맥주를 좀 가지고 갈게요. 초청해주시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