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때문에 오디오 다 정리하고
부서지거나 지그러져도 별로 안 아까운걸로 대충 듣다가
애가 왠만큼 커서 오디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스피커와 파워앰프는 전부터 사용하던 거구요.
다음에 파워앰프 그리고 스피커를 바꿀 예정입니다.
좌 아날로그, 우 디지탈
<아날로그소스>
LP Player: Linn LP12 (Arkiv MC Cartridge+Ekos MkII Tonearm)
포노앰프: 오디오리서치 PH-3 진공관 포노앰프
<디지털소스>
PC-fi: 맥미니
CD: CEC TL-2X 트랜스포트
SACD+DVD: Denon DVD-A11
DA컨버터: Chord QBD76 HDSD
<앰프>
프리앰프: 오디오리서치 Reference 3 (진공관)
파워앰프: 브라이스턴 9B ST (5채널 중 4채널을 브릿지로 사용)
<스피커>
틸 CS6
<인터커넥터>
헤밍웨이 인디고 RCA, XLR
<파워케이블>
파비안 20A, 상투스
<스피커케이블>
상투스
오디오랙은 Finite Element를 참고해서 집 근처 목공소에서 주문제작했습니다.
대리석 아래 스파이크로 공중에 띄웠습니다
ps.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사진넣는 것 때문에 버벅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