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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다리를 활용하시구 그냥 팬티만 입고 타시면 다들 반바지로 착각을 할겁니다.<br /> <br />
비가 오면 맞을뿐..--;<br /> <br /> 그래서 차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휼륭한 사람인거 같아요
언넝 가서 쓰레기 봉투 젤 큰넘으로 한개 사 오세요 ㅜ.ㅜ
상준님은 해보신거 같아요~~~ 구멍 새개 뚫으면..참 딱인거 같다는 생각이
장마..때여...<br /> <br /> 그것도.. 제일 많이 오는날...<br /> <br /> 새벽에.. 춘천에서 서울까지.. 장장 3시간을... ㅜ.ㅜ <br /> <br /> <br /> 그때는 쓰레기 봉투도 없던 시절이었는데...<br /> <br /> 식당 아주머니가.. 김장용 큰 대 봉투(비닐)을 두개 겹쳐 주시며....<br /> <br /> 이거라도 쓰고 가라고... 그르셔서... 서울 오는데.. 아주
군대 판초이를 연상하면 되겠군요.
옜날에 삐삐라는 영화보면... 아나카와.. 남자이름은 까먹었고, 삐삐랑 비를 쫄딱 맞은다음에<br /> 자루 쓰고 길을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그거 생각나네요..<br /> <br /> 전 옜날에 밥상만한 스티로폼에 막대기 꼽아서 우산 만들어 쓰고 간적 있다는..<br /> 4년전에 와싸다에 글올린 기억나네요..
이거참,,,, 비구름 이동경로가 어케되나요? 설마 퇴근시간까진 그치겠쥬??? ㅠㅠ
분위기상 저녁내내 비맞고 돌아다녀야 할거같습니다... ㅠ.ㅠ
이런 세차했는데...
어딘데 비가 오죠??/ 부천 지역 멀쩡한 하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