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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보이면 보기싫어요.. <br />
약간 통통해야 보기좋지요....~~ <br />
<br />
이것이 바로.. ob 와 yb 의 차이 라능..( __);;; 3=3==3=3=33

말라도 그게 근육이면 괜찮습니다.<br />
<br />
약간 통통해도 그게 살이면 그냥 뭐.... 고맙죠.

상준님 다른 사람의 가치 기준에 물드신건 아니겠지요..??

그렇게 살기로 했슴다 ㅜ.ㅜ<br />

약간 통통한 아줌마는 넘 뇌쇄적이야요...~~~~

기냥 지나가는걸<br />
지나만간걸<br />
웬시빈걸^^<br />
<br />

전 여자면 다 좋아요 --;

개가 &#51922;아 다닐 정도로 마르면 보기 싫죠. 살짝 똥배가 나와줘야 귀엽다는...ㅋ

근디 우째 대끄리 사느로 가네여...ㅠ.ㅠ<br />
나머 가치로 살지말자는 그린디....ㅠ.ㅠ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고....<br />
그게 제일 좋습니다 .- -<br />

여자들끼리는 마르면 마를수록 서로 <br />
부러워하는거 같기는 합니다

진우을쉰... 제가 댓글 달면 주로 그래염 ㅜ.ㅜ

상준님 그기 재미있어유...^^

며칠 전 이야긴데요. 앞에서 한 눈에 확 들어오는 늘씬한 아가씨가 오더군요. 옷이 어찌나 슬림한 지 아랫 배 윤곽이 다 비쳐보였습니다. 문젠 국내에서 보기드문 S 라인은 분명합니다만, 비 정상적인 말라깽이더군요. <br />
<br />
이런 여자들 남자 눈 엄청 의식하죠. 그래서 부러 무심한척 합니다. --

남들이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살빼는 것도 있겠지만 우선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한거죠. <br />
저도 좀 말라봤으면 좋겠네욤. ㅠ_ㅠ

그러니까<br />
자기 만족이 무의식적으로 남들 따라하지말고..<br />
자기 주관으로 몸에 신경쓰면 더 좋지않을까?<br />
또 자신의 생활이 자기 주관이 있으면 더 윤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미의 기준이 우리나라는 많이 왜곡되어 있어 참 문제입니다.<br />
정상에서 한 -5 ~ -10 정도가 기준으로 되어버리니 멀쩡한 사람도 늘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것이죠.

그래서 남자들이 빈약한 츠자 엉덩이에 육봉을 붙여 주려고 하자나효 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