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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사람인 마오랑 착각한거겠죠...
이 양반, 연아의 우승 결과만 귀동냥해 알뿐 연아의 경기도 한번 안 보고 따라서 피겨 규정도 전혀 모르는 듯. 피겨에 무지한 건 양해할 수 있지만, 무지한 분야를 예로 들어 비유한 건 제대로 비웃음 살 뻘소리죠.
자기 머리가 세번 돌았다는 얘기로 들려요.
진짜로 소통을 하겠다는건지..
'뜨리뿔 악재'란 뜻이지 않을까요?^^
암튼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br /> 이것 저것 잡다하게 갖다 붙히는 버릇은 청와대에 계신 그 분과 참 비슷하네요.
워낙에 많이 나온 용어이다 보니 헷갈릴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br /> 근데 "한강은 갇힌 물이다... 갇힌 물같지만 사실 흐르는 물이다"<br /> 이따우 횡설수설 하던 넘이 생각납니다. -_-a